
[스포츠서울 | 이수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멤버 태현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29일 태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후 “H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첫 게시물을 게재했다. 그는 팬 플랫폼 위버스 댓글을 통해 “다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연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음향기기 앞에 앉아있는 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태현이 소속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최근 유니세프 본부 및 한국위원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오는 3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니세프 본부에서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총재와 면담을 나누고 협약식에 참석해 캠페인의 의의와 활동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sujin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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