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댄서 가비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가비는 19일 자신의 SNS에 “dreaming”이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영복을 입은 가비는 선글라스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 바다와 어울리는 블루 네이비 수영복을 선택해 건강미도 돋보였다.

특히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 가비는 가슴 라인이 파인 수영복으로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가비는 최근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