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에스파 닝닝이 고혹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냈다.
닝닝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한 명품 브랜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다양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닝닝은 글래머스한 볼륨감을 은근하게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닝닝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싱글 ‘더티 워크’를 공개하며, 같은 날 피지컬 음반으로도 발매한다. 이후 8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의 포문을 연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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