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강원FC가 베테랑 멀티 플레이어 윤일록(33)을 영입했다.
강원은 20일 윤일록을 영입을 발표했다.
지난 2023년 후반기 임대로 강원에서 활약한 윤일록은 2년 만에 다시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고 피치를 누빈다.
윤일록은 활동량, 드리블, 슈팅 능력 등을 보유했고 윙포워드와 윙백을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윤일록은 지난 2011년 경남FC를 통해서 데뷔한 후 FC서울, 일본, 프랑스 등에서 활약하다 지난시즌 울산HD에서 우승에 기여했다. K리그 통산 298경기 43골3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A매치 10경기에 출전한 국가대표 출신으로 공격 라인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일록은 “강원에 다시 부름을 받고 돌아와 기쁘다. 좋은 축구를 하는 팀에 오게 돼 설렘도 있다”라며 “감독님 이하 코칭스태프가 원하는 방향에 적응해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팀이 요구하는 방향에 맞춰 최선을 다해 좋은 퍼포먼스를 끌어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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