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황신혜가 생일을 맞았다.

16일 황신혜는 “축하해준 모든 친구들..너무너무 감사해요. 풍선불구 멋지게 파티 준비해준 진이..너무너무 행복하구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덧붙인 사진에는 황신혜의 61번째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풍선이 가득한 파티장에는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다. 황신혜는 똑 닮은 딸과 자매 같은 케미를 뽐냈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사랑은 없다’,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 출연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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