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폭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예정됐던 버스킹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김동완은 23일 자신의 SNS에 “24일 버스킹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실 예정이라 음향 감독님과 경호팀을 섭외했다.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앞서 신화 데뷔 28주년을 맞아 이날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버스킹은 서울 강동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김동완은 앞서 MC딩동 옹호와 전 매니저 폭로 글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전직 매니저라고 주장한 A씨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냐. 술을 마신 후 라이브 방송을 해서 팬들이랑 싸우기도 했다”고 김동완에 대한 폭로 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라며 “음주운전 때문에 문제 생기고 최근에는 생방송 도중 BJ 폭행한 MC 응원을? 그리고 맞는 말 한 사람들은 차단”이라고 말했다.

또 “저한테 소시오패스라고 했던 거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형을 먼저 알고 남을 판단하시길 바란다. 아직 형 좋다고 덕질하고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까워 보일 때가 있다”고 밝혔다.

A씨가 언급한 BJ를 폭행한 MC는 MC딩동이다. 김동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MC딩동의 사진 및 인스타그램 계정 링크와 함께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MC딩동이 음주운전 이력이 있고, 여성 BJ를 엑셀 방송에서 폭행한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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