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신성록이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캐스팅 변경에 대해 사과했다.

신성록은 12일 자신의 SNS에 “먼저 건강관리를 잘하지못해 많은분들께 불편함을드려 진심으로 면목없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신성록은 이날 오후 7시 30분 공연에서 유일형 역을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배우 유준상이 대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에 대해 신성록은 “급성후두염으로 고열도 나고 목소리가 나오질않아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공연에서 뵙겠다. 다시한번 고맙고 죄송하다”고 전했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냅코 프로젝트와 유일한 박사의 독립운동을 모티브로 창작된 뮤지컬이다.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하 신성록 SNS 글 전문.

먼저 건강관리를 잘하지못해 많은분들께 불편함을드려 진심으로 면목없고 죄송합니다. 시간을 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여러분들, 함께하는 우리 동료분들

저 대신 무대에 올라주신 유준상 박은태 선배님들 진심으로 고맙고 죄송합니다

급성후두염으로 고열도 나고 목소리가 나오질않아 공연을 취소하게되었습니다.

저에겐 소중한공연이라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은 다행히도 많이 호전되고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공연에서 뵙겠습니다다시한번 고맙고 죄송합니다

신성록 올림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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