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12일 김사랑은 “#클라리네비움#안스리움#식물덕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화분 뒤에 숨은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한쪽 턱을 괴고 있는 김사랑은 꽃잎보다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은 2000년 SBS 드라마 ‘천사의 분로’를 통해 데뷔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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