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경리가 화려한 비키니로 시선을 강탈했다.

30일 경리는 자신의 채널에 “여름 다 가기전에 어푸어푸”라는 글과 함께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화려한 무늬의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키 170cm인 그는 독보적 각선미로 마치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이경규 딸 이예림은 “뭐야 진짜 인어공주 아니야. 너무 예쁘다. 진짜 깜짝 놀랐어”라며 완벽한 비주얼에 감탄했다.🩷🩷🩷🩷

한편, 경리는 SBS PLUS·ENA ‘나는 SOLO’의 세계관을 확장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MC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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