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FC바르셀로나는 22일(한국시간) 2023~2024 시즌을 이끌 주장으로 수비수인 세르지 로베르토(31)를 비롯해, 골키퍼 마르크 테르 슈테겐(31),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24),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6) 등 순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리시즌 미국투어 중인 바르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선수들의 투표로 새 주장을 선정했다.
세르지 로베르토는 지난 2021년 리오넬 메시가 팀을 떠난 이후, 팀의 세 번째 주장으로 두 시즌을 보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헤라르드 피케가 첫번째와 두번째 주장이었다.
지난해 11월 피케가 은퇴하면서 세르지 로베르토는 남은 시즌 동안 두 번째 주장이 됐고, 최근 부스케츠가 팀으로 떠나 미국메이저리그축구(MLS)의 인터 마이애미로 가면서 첫번째 주장으로 팀을 이끌게 됐다.
로날드 아라우호와 프렝키 더 용은 처음으로 바르사 주장이 됐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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