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방송인 윤택이 순직한 故채수근 상병을 추모했다.

21일 윤택은 “어떠한 말로도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위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고인의 노고에 감사하며 더 나은 군인들의 복지와 복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남겼다.

윤택은 “또한 한국의 개선된 미래를 위해 아들의 신상을 공개하신 부모님의 마음을 잘 이해했다”며 故채수근 상병의 사진과 함께 “부디 더 나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남겼다.

한편 채 상병은 지난 19일 오전 9시쯤 경북 예천 내성천에서 구명조끼 없이 실종자 수색 임무를 수행하던 중 급류에 휩쓸리며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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