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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가고시마=김용일기자] ‘명가 재건’을 그리는 FC서울의 2023시즌 새 ‘캡틴’으로 일류첸코가 뽑혔다.
서울 구단은 15일 구단 SNS를 통해 2023시즌 주장단을 공개했다. ‘캡틴 완장’은 공격수 일류첸코가 품게 됐다. 서울 관계자는 이날 동계전지훈련지인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 캠프에서 취재진에게 “안익수 감독께서 심사숙고 끝에 일류첸코에게 주장직을 맡겼다”면서 “(2016년) 오스마르 이후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외인 주장”이라고 말했다.
부주장엔 김주성, 한찬희, 임상협, 김진야가 뽑혔다. 상무에서 제대한 한찬희, 올 겨울 포항 스틸러스에서 이적해온 임상협은 2023시즌 팀의 리더격으로 활동하게 됐다.
서울 구단은 지난시즌 하반기 기성용에 이어 주장직을 수행한 나상호를 언급하며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줘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서울은 태국 1차 동계전훈에 이어 일본 가고시마에서 2차 담금질하고 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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