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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가전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국제 가구박람회 ‘유로쿠치나 2022’에 참가하고, 개막 당일 ‘삼성 비스포크 홈 2022’ 글로벌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사 등에 초청장을 보내 이번 행사에서 2022년형 비스포크 홈을 알릴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유로쿠치나는 밀라노 국제 가구박람회의 일환으로 격년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주방과 관련된 가구·가전 제품을 전시한다. 밀라노 가구박람회가 하이엔드 디자인 가구 전시회인 만큼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주방과 관련된 가구·가전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가전업계는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업 ‘비스포크 인피니트’ 제품 등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시간으로 다음달 7일 오후 11시 삼성전자 뉴스룸과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시장에 도입되는 2022년형 비스포크 홈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공간의 확장과 더불어 경험의 확장, 시간의 확장을 더한 비스포크 가전을 전세계에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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