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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쿨루셉스키 완전 영입을 우선순위로.”

토트넘 레전드 수비수 레들리 킹은 데얀 쿨루셉스키가 토트넘의 영입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지난 18일(한국시간) 영국 선스포츠를 통해 주장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18개월 임대 형태로, 2023년 6월까지다. 계약에는 2500만 파운드(약 400억 원)의 이적료를 유벤투스에 지불할 경우 완전 이적이 가능한 옵션이 포함돼 있다.

이번 시즌 토트넘 최고의 수확이다. 이적 후 그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확실한 조력자로 팀에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17경기에 출전해 3골 8도움으로 존재감이 크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쿨루셉스키를 향한 믿음이 확고하다.

킹은 “쿨루셉스키는 토트넘의 미래를 위한 선수”라며 “그를 완전 영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토트넘에 오기 전에는 그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그가 보여준 경기력을 봤을 땐 팀과 리그에 적합한 선수다. 어린 나이로 성장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역시 쿨루셉스키 완전 영입에 뜻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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