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톱모델 커플 김원중(35) 곽지영(32)이 결혼 4년만에 부모가 된다.
7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결혼한 두 사람은 모델답게 느낌충만한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임신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곽지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엄마. #환영해 #네번째식구"라는 글과 함께 살짝 부른 배가 드러나는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임신을 전했다. 사진 위에는 22.2.16일이라는 날짜가, 아래에는 'MOM+ROOT'라는 설명이 붙어있다.


'ROOT(뿌리)'는 아기의 태명으로 이어진 사진에서 남편 김원중은 "지영과 뿌리가 부러워 아빠도 찍어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뱃살을 쥐어보이는 사진을 올려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에 모델 강승현, 김성희, 박지혜, 유혜수 등 많은 동료모델들이 축하를 보냈다. 189cm, 176cm의 남다른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2세에 대한 기대감도 쏟아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모델로 데뷔했고, 결혼 이듬해인 2019년에는 SBS'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톱모델 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곽지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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