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위해복무하라_일러스트포스터

[스포츠서울 | 황혜정 인턴기자]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가 연우진, 지안 두 배우의 영화 속 한 장면을 그린 일러스트 콜라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일러스트 포스터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그림체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일러스트 작가 ‘치유’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쓰러진 캐노피를 몸에 두른 채로 애틋한 감정을 나누는 ‘무광’과 ‘수련’의 모습을 한 컷에 담아냈으며, 시대의 금기를 넘어선 위험한 유혹에 흔들리는 이들의 아찔한 감정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내 695만 관객을 동원했던 ‘은밀하게 위대하게’ 장철수 감독 9년 만의 파격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전 세계가 주목한 노벨문학상 후보 작가의 금서를 원작으로, 장철수 감독 특유의 미장센과 함께 황홀한 로맨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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