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전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의 누드 비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빅토리아 베컴의 누드 비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그녀는 그리스의 한 섬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채 붉은색 비키니 하의를 입은 그녀는 상의 비키니는 풀어헤친 채 엎드린 자세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옆에서 찍은 사진 탓에 그녀의 가슴 라인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으며 구릿빛 피부에 걸맞은 탄력 있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 섹시함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푸른빛의 바다와 그녀의 누드 사진이 절묘하게 어울리며 화보 촬영을 의심케 할 정도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은퇴한 남편 데이비드 베컴과 주요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다정한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으며 지난달 22일에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빅토리아 베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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