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 결혼 3년 만에 전한 소식으로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하고 너무 귀한 생명이 저희 부부에게 찾아왔다. 너무 감사하며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아가야"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빵실이(아이 태명) #5개월 차 #사랑해"라고 덧붙여 예비 엄마로서 설렘을 듬뿍 드러냈다. 모델 혜박과 배우 구지성, 치어리더 박기량도 이 게시물에 축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모았다. 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박은지 소속사 리브랜딩도 "박은지는 현재 임신 4개월로 새 생명이 찾아온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은지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후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출산은 오는 11월 예정으로 당분간 건강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K STAR '진짜 뷰티', YTN 사이언스 '맑은 공기를 부탁해' 등을 진행했다.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열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박은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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