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배우 한지혜가 봄빛 가득한 제주에서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24일 자신의 SNS에 나트막한 돌담과 조랑말이 배경을 차지한 제주도 한 카페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 신랑이 애정을 담아 찍어준 사진"이라고 적힌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카메라를 향해 따뜻한 미소를 보냈다.


연두색 잔꽃 무늬 원피스에 베이지색 바바리, 하얀 구두를 신은 한지혜는 D라인에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앞서 한지혜는 23일 방송된 KBS2'편스토랑'에서 임신 7개월차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한지혜는 "노력해도 안되니까 임신을 거의 포기했었다. 양가 어른들도 이야기하길 어려워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결혼 10년만에 뜻밖의 아기를 갖게되며 벅차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먹덧' 때문에 몸무게가 9kg이 늘었다는 한지혜는 아침부터 햄버거를 2개 먹어치우며 야무진 식성을 자랑했고, 그것도 모자라 "퇴근길에 햄버거 사오라"며 출근한 남편과 달달한 통화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한지혜의 남편은 검사로 현재 제주도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지혜 역시 남편을 따라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다. 공기좋고 조용한 곳에서 지냈던 덕분일까. 10년만의 임신이라는 축복을 얻었고,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봄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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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지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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