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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동학개미’의 아버지로 불리는 존리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백반기행)에서는 존리가 주식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존리는 주식 투자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그는 “회사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라. 회사의 본질을 보고 투자해야 한다. 3년이나 5년은 굉장히 짧은 기간”이라며 “마라톤이다. 길게 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10년동안 비슷했다가 최근 상승한 것”이라며 “타이밍이 아니라 오래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존리의 어린 시절도 공개됐다. 남대문시장 갈치골목에서 식사하던 존리는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고향이 인천이다. 아버지가 건설업을 하셨는데, 잘 안되서 빚을 많이 떠안았다. 당시 힘들었지만 많은 걸 배웠다”고 밝혔다.
또 어린 시절 아이스크림을 팔았던 기억도 떠올렸다. 존리는 “초등학교 때부터 아이스크림 장사를 시작했다. 아이스크림을 팔 때 장소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다 팔아서 짜장면 사먹고, 친구들에게 배당금도 나눠줬다”라고 회상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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