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충남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원이 생활 정치 구현의 롤 모델로 떠올랐다. 2014년 제7대 서산시의회에 첫발을 디딘 후 재선에 성공한 장 의원은 투철한 대민 봉사정신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 활동에 임한다.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원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원

도·농 복합 도시인 서산시 민생 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 시민 복리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농사꾼의 아들로 성장해 공주대에서 식물자원학을, 산업과학대학원에서 작물학(석사)을 공부한 그는 농촌 발전과 농업 환경 개선의 기치를 걸고 다각도로 노력한다.

그 결과 ‘서산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조례’, ‘서산한우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농림축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했고, 국내 최초로 어류·포유류를 포함시킨 ‘서산시 생태계 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제정함으로써 생태계 건강성 향상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 토양 개량 및 지력 유지 보전을 위한 ‘규산질 비료 살포비 지원사업’을 최초로 시행했는데, 이 획기적 사업은 국가 정책으로 채택돼 전국에서 시행 중이다.

시민 중심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주목받는 장 의원은 환경 문제에도 관심이 많다. 30여 년째 국가 경제 발전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지만 심각한 대기오염을 유발해 주민들의 생명권과 행복추구권을 위협하는 대산석유화학단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지역을 지원하는 제도 마련에 힘쓰고 있다.

그는 “집행부 견제·감시도 충실히 하며 의리와 소신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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