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한국시간) 선거 결과에 불복할 것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선거를 훔치지 않는 한 자신이 이번 대선에서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합법적 투표만 계산하면 자신이 이긴다, 선거가 조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하더라도 불복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가 연방대법원에서 끝날 수도 있다고 언급해 최종적으로 법원의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수 절대 우위 구도인 연방대법원에서 최종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으로 해석된다.

현재 바이든 후보는 선거인단 253명을 확보(애리조나 승리로 계산할 경우 264명)했기 때문에 17명만 더 가져오면 승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14명을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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