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빅히트 엔터 상장기념식 참석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기념식에 참석하는 방시혁 의장.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이 비전을 내놨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장 기념식을 열었다. 빅히트엔터테이테인먼트 방시혁 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는 빅히트 설립 15주년 되는 해다. 음악과 무대로 감동을 주려는 작은 소망에서 시작했지만 어느새 54개 레이블과 7개 종속법인을 갖고 1000여명의 임직원을 지닌 글로벌 기업이 됐다. 국내 음반판매량 순위 중 40% 휩쓴 압도적 레이블이 됐고 국내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100’ 1위 아티스트를 배출했다. 음악과 아티스트에 기반한 공연 영상 공식 상품은 물론 교육 게임 등 이종산업 융합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산업 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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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방시혁 의장은 “빅히트는 새로운 밸류 체인과 함께 새로운 음악 시장을 이끌어낼 것이다. 끊임 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방향으로 지속적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며 기업과 아티스트, 소비자, 산업이 모두 상생하도록 할 것”이라며 “상장 회사로서 깊은 책임 의식을 갖고 사회적 기여 등 다양한 관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35만 1000원에 장을 시작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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