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젠틀맨스가이드_캐스팅 공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캐스팅. 제공|㈜쇼노트?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이하 ‘젠틀맨스 가이드’)가 화려한 캐스팅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20일 앙코르 공연되는 ‘젠틀맨스 가이드’에 김동완, 박은태, 오만석, 이규형, 최재림 등이 캐스팅됐다.

주인공 몬티 나바로 역에 김동완, 박은태, 이상이가 캐스팅됐다.

다이스퀴스 역은 초연의 오만석, 이규형과 함께 정상훈과 최재림이 새롭게 합류했다.

몬티의 연인이지만 다른 귀족과 결혼하는 시벨라 홀워드 역은 임혜영, 김지우가 번갈아 연기한다.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인 피비 다이스퀴스 역은 김아선, 선우가 캐스팅됐다.

극 전체의 열쇠를 쥐고 있는 미스 슁글 역은 김현진이 맡았다.

이밖에 장예원, 윤나리, 윤지인, 윤정열, 박세훈, 지원선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개성있는 앙상블을 맡는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가난한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가문의 백작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코미디다.

지난 2018년 한국 초연에서 누적 관람객 수 6만 3000 명, 객석점유율 92%로 뮤지컬 코미디의 새로운 흥행 기록을 냈다.

11월 20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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