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4
공사 현장 모습(사진=최성우 기자)

[인천=스포츠서울 최성우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지구 공유수면 매립공사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가 적절치 않다는 주장이 나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8일 환경 관련 제보자에 따르면 미추홀구 용현지구 공유수면 매립공사 현장은 예전부터 선박수리장으로 온갖 폐기물이 바닥에 묻혀 있기에 환경오염도 검사후 지정폐기물로 정화 작업을 하여 처리를 해야 하지만 일반 건설폐기물로 처리를 하고 있다며 잘못된 공사라고 주장했다.

이에 미추홀구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위 현장은 올 5월경 건설폐기물 처리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염토사에 대해서는 환경과로 문의 하라“고 덧붙였다.

현장1
현장에 고화재를 사용 하는 모습(사진=최성우 기자)

또 미추홀구 환경과와 전화를 시도 했으나 연락이 안됐다.

▶한편 폐기물 처리 업체 관계자는 ”예전에 선박 수리를 하던곳 이면 환경오염도 측정을 개인이 아닌 국가에서 정확히 시험성적을 하여 지정폐기물 정화작업이 맞으며, 아마 건설폐기물 처리 하는 폐기물을 시료 채취를 하면 지정폐기물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최성우기자 ackee26@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