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지난 1일 이통3사는 일제히 갤럭시S20의 판매촉진을 위한 공시지원금을 기존 대비 최대3배 가까이 올렸다.


이에 추가지원금과 기타 혜택을 더하면 현재 갤럭시S20은 3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를통해 부진했던 실적을 끌어 올리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갤럭시S20은 1200만화소 초광각 1200만화소 광각 6400만화소 망원을 탑재하였으며 울트라 모델에는 1억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해 괴물스펙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디스플레이는 6.2인치 6.7인치 6.9인치로 3가지 사이즈로 램은 모두 12GB로 동일하다.


하지만 124만8천5백원부터 159만5천원이라는 높은 가격때문에 구매 장벽이 있었지만, 최근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상승으로 저렴한 구매가 가능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 할인 카페 '사나폰'에서는 갤럭시S10플러스 모델의 128GB모델에 이어 512GB모델을 할인하여 128GB가격과 동일하게 출고가가 인하될 것 이라며 10만원대 구매혜택을 내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갤럭시S20이 할인이 많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비싼 5G통신망의 요금제는 4G통신요금을 따라갈 수 없다는 여론에 갤럭시S10플러스 재고를 확보 단독 할인 예약을 받고 있는 것이다.


최근 얼어붙은 스마트폰시장에서 제조사와 이통사의 이같은 출고가인하와 공시지원금 상승분위기는 해외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현상으로 관측됐다.


중국에서는 샤오미와 구글 픽셀4등 제품의 가격을 399$ 인하 하는등 부진한 실적과 애플의 아이폰12 출고가가 649$로 예상되면서 시장전반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가격을 인하하는 바람이 불고 있는 것.


이에따라 국내 스마트폰 제조 업체와 이통3사의 가격인하정책도 바람이 불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갤럭시S20 할인구매와 갤럭시S10플러스 할인구매는 네이버 카페 '사나폰'에서 구매할 수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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