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상훈 기자] 종합 유통 전문기업 (주)브로시스인터렉티브(대표 조성은)는 전분 전문제조기업 ‘(주)사나스’(사장 혼보 카즈히로)와 가공전분 및 덱스트린 제품에 대해 한국지사(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국내 최대 규모로써 양사의 비밀 유지 계약에 따라 협의 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1936년 ‘일본전분공업주식회사’로 시작한 주식회사 시나스는, 현재 8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식품 제조회사다. 사나스는 전분을 통해 일본및 아시아 식생활에 모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현재 산업, 의료 등의 분야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공 전분을 중점으로 제조시장에 중심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특히 사나스 물엿의 경우 ‘일본 코카콜라(주)’와 독점납품계약을 체결해 일본에서 판매되는 코카콜라의 단맛을 내는 주성분으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
조성은 브로시스인터렉티브 대표는 “가공 전분의 경유 이미 국내 약 1조원의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이번 계약을 통해 사나스의 대표 제품인 가공전분류 와 덱스트린을 포함한 총 30종의 상품을 국내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 식자재 도매업체 등 B2B 식자재 경로를 통해 유통하게 됐다. 이로 인해 국내 레토르트 식품이나 냉동 식품등의 다양한 기능및 질적 향상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전분은 매일 반드시 어딘가에서 사용되는,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한 재료”라며 ”앞으로 글로벌 1위 식품 브랜드와의 전문적인 전분처방에 따른 밀접한 협업 등의 사례를 늘려나가 국내 B2B 식자재 시장에 다양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혼보 카즈히로 사나스 대표는 “코로나19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의미있는 첫발을 내딛게 돼 너무 감격스럽게 생각한다. 사나스의 한국에서의 성공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도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어려울수록 우리 민간기업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하고, 우리 양사는 어떠한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슬기롭게 서로의 지혜를 모아 반드시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arty@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