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_사진자료_평균 30세, 145.6경기, 9.5골, 180.8cm... 2020 K리그2 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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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K리그 통산 235경기에 출장한 FC안양 최호정부터 안산 그리너스에서만 81경기를 뛴 이인재까지, 올 시즌 K리그2 10개 팀 주장의 특징은 무엇일까.

◇30세

K리그2 10개 구단 주장 평균 나이는 만 30세(1월 1일 기준)로 설기현 감독 체제의 경남 주장으로 선임된 하성민(33)이 최선참이다. 제주 이창민(26)이 가장 어리다. K리그1 주장 12명 평균 나이는 32세로 K리그2 주장이 두 살 더 어리다.

◇21.9세

주장의 K리그 데뷔 당시 평균 나이는 21.9세. 2014시즌 20세 나이로 부천에 입단한 이창민이 가장 빠르다.

◇145.6경기

주장의 K리그 통산 평균 경기 출장 수는 145.6경기다. 지난 2010시즌 K리그에 데뷔해 잔뼈가 굵은 안양 주장 최호정이 235경기로 가장 많다. 안산에서만 4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이인재가 81경기로 가장 적다.

◇9.5골

올 시즌 K리그2 주장 10명의 포지션은 각각 미드필더 5명, 수비수 5명이다. 이들의 K리그 통산 평균 득점 수는 9.5골이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2009시즌 대구에서 K리그 무대를 밟은 서울 이랜드의 캡틴 김민균이 28골로 가장 많다. 통산 평균 도움은 6.9개로 18개를 기록 중인 제주 이창민이 가장 많다.

◇180.8cm

주장 10명 평균신장은 180.8cm다. 공중볼 경합 등을 요구하는 포지션인 수비수 5명의 평균(183.4cm)이 미드필더 5명의 평균(178/2cm)보다 5.2cm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장신 주장은 안산의 이인재(187cm)이며, 서울 이랜드 김민균이 173cm로 가장 작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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