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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K리그2 FC안양이 2020 시즌 주장으로 수비수 최호정을 선임했다.
안양 구단은 23일 보도자료로 최호정의 주장 선임을 밝혔다. 안양은 ‘김형열 안양 감독은 수비 중심으로 리더십을 겸비한 최호정을 올해 주장으로 선택했다. 지난해 안양에 합류한 그는 안정적인 빌드업과 수비 제어로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이바지했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부주장으로 수비수 김형진을 임명했다. 김형진도 지난해 안양 수비진의 한 축을 담당했다.
최호정은 “처음 주장으로 임명받은 뒤 주장이란 무엇인지, 또 어떤 역할을 해야 할 지 고민했다. 내가 내린 결론은 주장은 소통 중심이라는 것이다. 선수의 개인적인 스트레스나 다양한 고민 등을 해결하는 게 내 역할”이라며 “경기장 안팎에서 책임감을 갖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은 지난 21일부터 태국 후아힌에서 새 시즌 대비 2차 동계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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