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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울산 현대 베테랑 미드필더 신진호(32)가 새 시즌 주장 완장을 찬다.
울산 구단은 22일 신진호를 주장으로 임명했다고 보도자료로 밝혔다. 지난 17일 베트남 호치민 시티와 친선경기에서도 주장 완장을 단 신진호는 새 시즌 정식 주장이 됐다.
신진호는 “주장을 맡게 돼 영광이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 선수단 리더로 우리 팀이 더 강해지도록 잘 이끌겠다”고 말했다. 부주장은 김태환~정승현~이상헌 3명을 임명, 연령별로 가교 구실을 하도록 했다.
김도훈 감독은 부주장단 임명에 대해 “원래 부주장을 두 명이 맡는데, 이상헌이 선배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량도 뛰어나 세 명으로 꾸리게 됐다. 선참급 김태환, 중간 나이대의 정승현, 어린 나이대의 이상헌까지 3명 부주장이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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