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이슬 \'폭풍 드리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EB하나 강이슬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부산=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올스타 팬 투표 2위로 블루스타 주장을 맡게 된 강이슬이 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강이슬은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릴 예저인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앞두고 “MVP 욕심은 내지 않는다. 팬들과 즐기면서 재미있게 하고 싶다. 더 많은 세리머니를 하며 팬들을 위해 소통할 수 있는 걸 생각했다. SNS에서 조사를 했다. 서로 업고 백코트하는 게 있다. 2~3가지 세리머니를 준비했다”며 웃었다.

2002년 올스타전 개최 후 부산에서는 처음 열리는 올스타전이다. 강이슬은 “여자프로농구가 부산에서 올스타전을 하는 게 처음이다. 전국적으로 여자농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일반인 선수가 1명 나오는데, 외국선수에게 수비를 맡길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이슬은 지난해 3점슛 컨테스트 우승자로 자동 결선에 진출한다. 강이슬은 “이번 시즌 슛 감은 지난해보다 좋지 않다. 참석하는 모든 선수를 위협적으로 생각한다. 야구선수(유희관)도 일반인 신분으로 나온다고 하던데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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