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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프로듀서 오훈식, 연출 오루피나)가 주요 넘버 선공개에 이어 음원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그림자를 판 사나이’는 지난 8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혜화역 4번 출구 카페 제이드’, ‘하이제씨’, ‘더스키’ 매장에서 알앤디웍스 뮤직카페(이하 뮤직카페)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뮤직카페 프로모션은 ‘그림자를 판 사나이’를 비롯해 그동안 알앤디웍스에서 선보인 창작 뮤지컬의 주요 넘버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다.

그동안 알앤디웍스에서 선보인 다양한 작품들의 음원을 공개하고 공연을 앞두고 있는 ‘그림자를 판 사나이’ 관련 정보를 음원이나 매장 내 레터링 등을 공개해 관객들이 개막전 뮤지컬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뮤직카페 프로모션을 통해 공개되는 음원은 ‘그림자를 판 사나이’의 선공개 넘버를 비롯해 창작 뮤지컬 ‘마마,돈크라이’, ‘셜록홈즈’, ‘더데빌’,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등 5개 작품의 주요 넘버다.

매일 지정된 시간에(평일 17시~20시 / 주말 12시~19시) 매장을 방문할 경우 감상할 수 있다. 해당 시간에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히 제작한 ‘그림자를 판 사나이’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그림자를 판 사나이’는 11월 16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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