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 가수 숀이 입대 소식을 전했다.
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로"4월 1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에 입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입대를 계획하고 실행하지못해 거의 6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입대 날짜를 발표하는 지금, 새삼스럽게도 '그동안 멈추지않고 미친듯이 달려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미필자였기 때문에 해외공연에 제약이 있었다고 밝힌 숀은 "내년 11월 제대 후 군필자의 신분으로 해외에서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 뵙고 얼굴 비추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끝으로 숀은 "그동안 작업 해놓은 곡들이 복무 중에도 발매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그 음악들을 들으시며 절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ㅣ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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