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진이 훌쩍 자란 두 딸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아이키 이모랑 기념 촬영. 깜박했던 업로드. 사진첩 뒤적이다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댄서 아이키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진과 두 딸 로희, 로린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폭풍 성장한 로희와 로린의 모습이었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자매는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로희는 아빠 기태영을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로린은 엄마 유진을 쏙 빼닮은 사랑스러운 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 모두 인형 같은 비주얼과 길쭉한 비율로 연예인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벌써 이렇게 컸다니”, “유진과 기태영을 반반 닮았다”, “엄마 아빠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았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로희와 로린을 두고 있다. 기태영과 두 딸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도 많은 팬들이 두 자매의 성장 과정을 응원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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