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부과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고지서에 인쇄돼 발송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상계좌 납부 가능 은행에 ‘새마을금고와 우체국’을 추가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6개 금융기관(농협, 우리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은 그대로 유지된다.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납부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번호를 이용해 인터넷뱅킹이나 은행자동화기기(CD·ATM)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새롭게 추가된 새마을금고와 우체국 가상계좌는 오는 7월부터 부과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고지서에 인쇄돼 발송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원하는 금융기관의 가상계좌를 선택해 보다 편리하게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계좌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도 덜게되는 효과도 기대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