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베이비돈크라이는 23일 오후 7시 30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데뷔 1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는 베이비돈크라이의 1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서로의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주제부터 앞으로의 목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데뷔 후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체리즈와 함께해온 순간들을 되짚으며 각별한 소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해 6월 23일 데뷔 싱글 ‘에프 걸(F Girl)’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와 올해 3월 발표한 미니 1집 ‘애프터 크라이(AFTER CRY)’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 여정을 이어갔다. 베이비돈크라이는 강렬하면서도 개성 있는 콘셉트로 대체 불가한 매력을 각인시켰다.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NME 100’에 이름을 올리며 ‘대세 루키’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일본 지상파 방송 TV도쿄 ‘초초음파’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활동 반경도 넓혀가고 있다.

광고계에서도 활약 중이다. 베이비돈크라이는 한국과 일본에서 신인임에도 화장품 모델로 잇따라 발탁되며 ‘광고 블루칩’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데뷔 1주년을 맞아 체리즈와 특별한 시간을 예고한 베이비돈크라이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베이비돈크라이 멤버 이현과 베니는 지난 20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5세대 걸그룹의 활기찬 매력을 발산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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