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박지성 선수의 아내 전 아나운서 김민지가 남편의 ‘아빠 미소’ 가득한 육아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우리 삶에 당신이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에요. 아버지의 날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상하고 다정한 ‘박 아빠’의 면모가 담겨 있다.




박지성은 어린 두 자녀와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고 있으며, 아이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육아에 전념하는 모습이다.
아이들에게 팔베개를 해준 채 나란히 누워 잠든 그의 모습은 영락없는 육아 대디의 일상 그 자체. 또한 갓난아이 시절 아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014년 백년가약을 맺은 박지성과 김민지 부부는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은퇴 후에도 해설위원, 구단 행정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박지성이지만 가정에서는 누구보다 따뜻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습이 미소짓게 한다.
팬들은 “진정한 레전드 아빠”, “너무 보기 좋은 가족”이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