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가수 이찬원의 ‘잠깐’ 무대 영상이 3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2021년 4월 30일 이찬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무대 영상은 지난 21일 기준 조회수 300만 뷰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에는 이찬원이 가수 인순이의 히트곡 ‘잠깐’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렌지색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환영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첫 소절부터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유의 꺾기 창법과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무대는 방송 당시에도 큰 호평을 받았다.
팬들은 “몇 번을 들어도 명곡”, “이찬원만의 감성이 살아있다”, “지금 들어도 전율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꾸준히 영상을 찾고 있다.

이찬원은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았으며,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3위인 미(美)를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진또배기’ 무대는 지금도 그의 대표 무대로 손꼽힌다.
가수 활동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편의점’, ‘참 좋은 날’, ‘풍등’, ‘하늘 여행’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트로트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서울가요대상에서 4관왕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트로트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음원 성적과 팬덤 화력을 바탕으로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인으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BS ‘불후의 명곡’ MC를 비롯해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멀티테이너’로 입지를 굳혔다.
한편 이찬원은 음악 방송과 예능, 각종 행사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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