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잡기 체험장 연일 인산인해

수박 품평회·카빙대회 눈길

가격 부담 낮추고 편의성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한 대표 축제

[스포츠서울 ㅣ 고창=고봉석 기자]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3일간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열려 11만5000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장어잡기 체험과 장어 시식 행사, 수박 빨리먹기 대회, 수박 카빙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었다.

복분자와 풍천장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카드결제 시스템 확대, 그늘막 설치 등 편의시설을 강화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고창군은 지역 농수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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