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연이어 섭렵하고 있다.
하츠웨이브는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하츠웨이브는 데뷔 미니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The First Wave)’ 수록곡 전곡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는 ‘전원 프런트맨’다운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바탕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타이틀곡 ‘나인틴(NINETEEN)’ 무대에서는 현장을 찾은 팬덤 ‘하츠온(hrtz.on)’과 관객들의 응원법, 떼창이 현장의 열기를 달궜고, 서정적인 멜로디의 ‘하이라이트(Highlight)’, 관객들이 일제히 스탠딩으로 화답한 ‘아이 엠 소 파인(I AM SO FINE)’ 등 다채로운 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밴드’다운 매력을 입증했다.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하츠웨이브는 페스티벌 행보를 계속한다. 오는 27일에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융복합 음악 축제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인 ‘빅(Big)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고양에서 열리는 ‘2026 팔레트 페스티벌’, ‘사운드베리 페스타 26’, ‘NOL 페스티벌’, 전주의 ‘JUMF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인천에서 개최되는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등 전국 주요 음악 페스티벌 출연을 이어가며 페스티벌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