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초 체납관리단 운영

현장 방문 중심 맞춤형 징수

복지 연계로 사각지대 해소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 앞장

[스포츠서울 ㅣ 순창=고봉석 기자] 전북 순창군이 전북 최초로 운영 중인 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 징수활동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복지 연계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지역 주민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 전화독촉을 넘어 체납자의 가정과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체납자의 경제상황을 고려한 분할납부 유도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징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체납 정리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실현하는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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