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 함께한 달콤한 여행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부부의 다정한 투샷과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까지 포착되며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The 4th day of the trip(여행 4일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푸른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여행의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남편 현빈과 함께한 커플 사진이었다. 손예진은 석양이 물든 해변을 배경으로 현빈을 꼭 끌어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현빈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졌지만 훤칠한 키와 탄탄한 체격만으로도 그의 존재를 짐작하게 했다.

특히 현빈 곁에 꼭 붙어 선 손예진의 아담한 체격이 대비되며 두 사람의 설레는 키 차이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결혼 4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부부의 모습에 팬들은 “현실 로맨스 영화 같다”, “여전히 신혼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인 가족들과 함께한 단체 사진도 담겼다. 이 과정에서 손예진,현빈 부부의 아들로 보이는 아이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됐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전보다 훌쩍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빈은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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