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이용계획·추정분담금 공개…주민의견 거쳐 내년 1분기 정비구역 지정 추진

〔스포츠서울│성남=좌승훈기자〕경기 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4일과 25일 진행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각 구역의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 및 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이 담겼다.

설명회는 태평1구역은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금광2구역은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는 물론 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 1분기 중 구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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