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이브 통해 전국 소비자 공략
1,517kg 판매 성과 힘입어 온라인 판로 확대
80여 농가 공동선별·품질관리로 경쟁력 확보
블루베리축제 연계, 체험·판매 행사 풍성

[스포츠서울 ㅣ 익산=고봉석 기자] 전북 익산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 ‘탑마루 블루베리’가 오는 20일 네이버와 농협몰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익산 웅포블루베리축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축제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온라인으로 익산 블루베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생산 농가와 상품 소개를 통해 익산 블루베리의 우수한 품질과 생산 과정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앞서 익산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특별 판매행사에서 목표량을 초과한 1,517kg의 블루베리를 판매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1차 라이브 판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익산 탑마루 블루베리는 서익산농협 블루베리 공선회 소속 80여 농가가 공동 선별·출하하고 있으며, 올해 약 20톤 생산이 예상된다. 익산시는 이번 라이브 판매를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 판로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2026 익산 웅포블루베리축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웅포면 일원에서 열리며 블루베리 수확 체험과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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