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개그콘서트’ 출연료를 솔직하게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는 ‘개그콘서트’ 출연자인 박준형, 박성호, 정범균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호스트인 최성민은 박준형의 소개가 끝나자마자 “박준형씨, 개콘을 다시 시작했어요. 지금 얼마 받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준형은 “지금까지는 신인 개그맨 분들하고 똑같이 받아요”라고 답해 청중을 놀라게 했다.

함께 나온 정범균은 “본인 입으로 말씀하시기 좀 그러시니까”라고 운을 뗀 뒤, “개그콘서트를 다시 최선을 다해서 할 때 내 마음가짐 자체도 ‘난 정말 신인의 자세로 하겠다’ 하셔서 정말 본인이 맞춰서 하시는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준형은 1997년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마빡이’, ‘갈갈이 삼형제’ 등 여러 인기 코너에서 활약한 바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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