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2026 강원관광 신규사업 발굴(해커톤)’ 개최
강원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관광 활성화 기여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함께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강원 관광의 미래를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재단은 지난 6월 2일(화)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대응하고 강원관광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 ‘2026 강원관광 신규사업 발굴(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원의 관광자원과 재단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반영한 신규 관광사업을 제안했다.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모델을 제안한 ‘지역상생형 농어촌 체류관광 사업’이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전통시장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도내 전통시장 체험형 관광콘텐츠 사업’이 선정됐다.
2부에서는 ‘권역별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권역별 관광자원과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기획하고 발표했다.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 콘텐츠 2건이 선정됐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체류형 관광 확대, 지역 연계 콘텐츠 개발,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강원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특히 창의성, 실현가능성, 예산 적절성 등을 두루 갖춘 우수 제안들이 발굴되어 향후 재단의 신규 사업 검토 및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오늘 행사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들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강원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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