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317회에서는 김종국이 신혼집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한다. 이번 방송에는 장근석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김종국은 장근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같은 빌라에 거주 중으로, 김종국은 “이사 당시 기사가 많이 나서 근석이와 이웃사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은 “프린스랑 같이 살면 저희한테 자랑 좀 하지 그랬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근석은 “오며 가며 만날 법도 한데 한 번도 못 만나서 아쉽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김종국은 “이사 전에 근석이가 오래 산 곳이라고 들었다. 근석이가 픽한 집이라 믿고 간 것이다. 기운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집값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졌다. 김종국은 “나는 고점 입주인 것 같다”라고 했고, 장근석은 “저는 원주민”이라며 각자의 입장을 전했다.

또한 장근석이 “신작에서 건달 역할을 맡았다”고 하자, 김종국은 “그럼 나한테 연기 수업을 받으러 오면 되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매수한 바 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317회는 오는 5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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