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3억9천만 원 확보
농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 인정
취급 물량·매출 모두 증가
산지유통 중심지 도약 추진

[스포츠서울 ㅣ 무주=고봉석 기자] 전북 무주군이 전북자치도 통합마케팅조직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인센티브 3억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조직화와 규모화, 전문화 등 산지유통 전반을 평가한 것으로 무주군은 농가 조직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 적극적인 판로 개척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지난해 농산물 취급 물량은 1만372톤으로 증가했고 매출도 500억 원을 달성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APC 현대화와 맞춤형 유통전략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산지유통 중심지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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