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양시장 선거 17만 1909표 얻어 56.15%의 득표율로 당선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연속 3선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는 4일 새벽 당선이 확실시 되자 “위대한 57만 안양시민의 승리다. 시민의 뜻을 받들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양의 성장구조를 꼭 완성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으로 가슴은 벅차지만,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라며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부터 우선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 출마하며 시민들께 약속했던 안양 발전을 위한 모든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화합의 시간이다. 더 이상 치열한 경쟁도,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도 필요하지 않다”면서 “우리는 모두가 안양시민이고, 안양 발전을 위해 함께 해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최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5대 핵심 공약으로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및 피지컬 AI중심 4차 산업혁명 거점 조성 ▲만안구 원도심 개발을 통한 스마트 복합도시 완성 ▲동안구 신도시 재정비를 통한 주거가치 상승 ▲녹색정원도시 완성과 탄소중립 선도적 실천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부흥을 제시했다.
최대호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양시장 선거에서 17만 1909표를 얻어 절반을 훌쩍 넘은 56.15%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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