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클라라가 차원이 다른 천사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하며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최근 클라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Angel #clar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기습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신비로운 부드러운 회색과 파란색 구름을 형상화한 배경 앞에서, 순백의 깃털 의상을 입고 마치 발레리나처럼 발끝으로 선 채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등 뒤로 펼쳐진 크고 화려한 흰색 날개와 허공을 수놓은 섬세한 실 소품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한 편의 신화 속 한 장면 같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 속 클라라는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우아한 실루엣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탄탄한 보디라인이 깃털 드레스와 만나 극적인 시너지를 냈으며,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한 흡인력을 선사했다.
최근 클라라는 중화권을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대형 슈퍼카 브랜드 행사와 세계적인 패션쇼 등 굵직한 공식 일정에 잇달아 참석하며 세련된 스타일링과 당당한 존재감으로 연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매번 한계를 깨부수는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패션 행보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클라라가, 이번 천사 화보를 시작으로 향후 어떤 독창적인 글로벌 행보를 펼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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